테마
타블로 딸 이하루 영화 번역 참여에 자랑스러워함

타블로가 딸 이하루 얘기만 나오면 계속 자랑을 늘어놓는 게 다들 아시겠지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16세 딸이 영화 번역에 참여했다고 하길래 그걸로 또 자랑했음
라이즈의 노래 번역을 맡았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 많았던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작업에 나선 건 처음임
그런데 딸이 뭔가를 하면 타블로가 항상 흐뭇해하는 분위기임
자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딸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꽤 감동적인 듯
타블로도 자신은 음악가지만 딸에게는 다른 방향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던 거 같음
영화 번역 같은 걸 통해 딸이 글쓰기나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겠지
이하루도 엄마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예술계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부모로서 기대가 크겠지만
타블로는 딸이 원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려는 듯한 태도임
결국 딸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든 그걸 응원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임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영화 번역에 참여한 건 단순히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었음
영화 번역은 단순히 문장을 옮기는 게 아니라 원작의 분위기와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함
그런데도 16세 소녀가 그런 작업에 나선 거 보면 그만한 역량이 있었던 거임
이하루는 어릴 때부터 글쓰기나 언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엔 음악과 연계된 작업을 해봤다는 점에서 특별함
라이즈의 노래를 번역했다는 건 그 자체로도 꽤 큰 기회였고 타블로가 딸을 위해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것도 아니었을 가능성 있음
아마도 이하루가 스스로 찾아낸 일일 가능성이 높음
이런 상황을 보면 타블로가 딸에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보임
자식을 위한 사랑이란 게 항상 외부적 지원이 아니라 내면에서 힘을 얻게 하는 게 더 중요함
이하루가 지금까지도 음악이나 예술에 관심을 가지며 성장해왔는데 이번 번역 작업은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됐을 듯
타블로도 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만족스러워하는 분위기였음
그런데 이걸 보면 타블로가 딸을 위해 직접 개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유도하는 방식이 인상 깊음
이런 태도는 최근 다른 연예인 부모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점이 있음
이하루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든 그걸 응원하는 태도는 부모로서 정말 좋은 모범이 될 것 같음
결국 자식을 위한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기보다는 그 사람이 원하는 걸 응원하는 거니까
타블로의 이런 모습은 많은 부모들에게도 참고가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