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매과이어 래시포드 잔류 바랐다며 훈련장에서 말했음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로 돌아온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했다고 함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29살인데도 여전히 수비수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는 평가임
영국 BBC가 16일 보도한 내용인데 매과이어가 훈련장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해
래시포드가 맨유에 남아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나봄
그런데 래시포드는 최근 몇 달간 경기 출전 기회가 줄었고 감독의 선택에서 밀려났다고 함
매과이어는 래시포드가 여전히 팀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렇지만 래시포드가 현재 상태로는 맨유에서 계속 뛰기 어려울 수도 있음
지금까지 래시포드는 팀 내에서도 부상 문제와 함께 경기력 저하를 보였고
감독은 다른 선수들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임
매과이어의 발언은 래시포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계속 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이번 시즌 래시포드가 얼마나 잘 뛰느냐에 따라 그의 미래가 결정될 것 같음
매과이어의 의견은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래시포드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겠지만
결국은 경기력과 결과가 가장 중요할 듯
래시포드가 다시 맨유의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임
래시포드의 상황은 과거 셰르단 샤크리 같은 선수들의 모습과 닮았다는 분석도 나옴
그들도 나이가 들면서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음
그런데 샤크리는 결국 이적하거나 은퇴를 선택했고 래시포드도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
맨유 입장에서는 래시포드를 유지하기엔 재계약 조건이 복잡하고 외부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더군다나 래시포드는 최근 몇 경기에서 패스 정확도나 수비 참여도에서 약간의 회복세를 보였는데
이게 진짜 개선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감독이 그를 다시 믿는다면 래시포드는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지만
그보다는 래시포드 본인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 중요함
팀 내에서의 위치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자신을 증명해야 할 때임
이번 시즌이 그의 운명을 갈라놓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건 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