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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영 메츠 주전 1루수로 자리 잡은 두산 출신의 역수출 성공

제러드 영이 뉴욕 메츠의 주전 1루수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음
두산 베어스 출신 좌타자인데 한국에서 잘 나가지 못했던 건 다들 아시는 거임
메츠에서 경기를 하면서 점점 기회를 잡아가더니 이제는 정식으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고 함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섰는데 그걸 보면 메츠 측도 신뢰하는 게 느껴짐
영은 20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활동했지만 성적이 부족해서 이적 계약을 맺었음
그런데 미국에서 오히려 더 잘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건 과거 두산에서 팀원들이 많이 떠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영 본인의 노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역수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메츠에서도 영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임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았던 선수가 미국에서 다시 살아나는 걸 보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임
이제는 메츠의 주전 1루수로 확실히 자리 잡은 영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그런데 이걸 보면 한국 프로야구의 유망주들이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과거엔 해외 진출이 실패하면 국내에서 별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의 경우처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점점 더 많은 선수들이 도전하게 되는 분위기임
메츠 측도 영의 타격 능력과 방어력 등을 고려해 장기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함
이유는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님
영이 팀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임
팀 내에서 친화력이 좋고 경기장에서도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줘서 동료들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
이런 점에서 메츠는 단순히 성적보다는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구단이라서
영의 이런 면모가 더 큰 가치로 작용하고 있는 듯함
다만 아직까지는 영의 상황이 완전히 안정된 건 아니임
메츠의 1루수 자리는 다른 선수들도 경쟁하고 있고
그리고 메츠의 시즌이 계속 이어지면 부상이나 기복 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어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적과 태도를 보면 영이 메츠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긴 함
앞으로도 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