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로 인해 경기 취소된 KT-롯데 한화-NC 경기 팬들 실망

15일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전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음
KBO는 15일 오후 1시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열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림
비가 오면 경기 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선수들도 관중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하지만 팬들은 경기를 보고 싶어 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되자 실망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특히 롯데와 한화의 경우 최근 경기에서 승패가 근접했었는데 이번 취소로 인해 분위기도 끊겼다고 함
KBO도 비가 오면 언제든 경기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미리 공지했지만 실제 날씨가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취소한 거임
이번 일로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다음 경기 일정도 계속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듯
비가 오는 날엔 경기 일정이 불확실하니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계속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일이 벌어지면 구단 측도 고민이 많겠지
경기 취소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지만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건 사실임
특히 시즌 중반에 이런 일이 반복되면 흥미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지난해도 비로 인해 여러 경기가 취소된 적 있었는데 그때도 팬들의 불만이 컸었음
그런데 올해는 더 심각할 수도 있는데 비가 자주 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대응 방안도 별로 없는 듯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구단과 KBO가 더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비가 오면 바로 경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잔여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팬들의 불편을 줄여야 함
아니면 경기 장소를 바꿔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결국 팬들은 매번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홀로 실망을 견뎌야 하는 거임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팬들의 관심도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음
경기 자체가 중요한데 그걸 보지 못하면 무의미한 시즌이 되버릴 수도 있음
그래서 KBO도 앞으로 이런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인 것 같음
아무래도 지금처럼 그냥 막연하게 대처하다간 팬들의 지지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