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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투수 배찬승 신인상 도전 시작

삼성 라이온즈에 새로 합류한 좌완 투수 배찬승이 올 시즌 신인상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함
배찬승은 19살인데 벌써 신인상에 도전한다는 게 놀라운데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무리했음
이번 스프링캠프는 그가 프로 생활 첫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었음
삼성 측에서는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듯
신인상 수상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음
배찬승은 기대감을 안고 프로 무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임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됨
그런데 이건 단순히 연령 때문만은 아님
지난 시즌 KBO 리그에서 18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한 선수 중 하나였음
그런 경험 덕분에 프로 무대 적응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배찬승은 2023년 7월에 삼성에 입단했고
그 후로 주로 2군에서 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조율했음
하지만 올 시즌부터는 1군에서의 출전이 예상되고 있음
이유는 그의 투구폼과 볼의 구질이 이미 프로 수준에 가까운 걸로 알려짐
특히 좌완 투수로서의 장점이 잘 살아나고 있고
스피드도 140km/h대를 넘어서는 수준이라 기대감이 높음
이런 상황에서 신인상 경쟁에 뛰어든 건 큰 의미가 있음
기존 신인상 수상자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선수들이었는데
배찬승은 19살이라는 나이로 이 자리를 노리는 건 이례적임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몇 년간 신인 유망주를 많이 발굴했음
예를 들어 김태현 박경완 등이 대표적인 사례임
하지만 지금은 아직 첫 해라서 과도한 기대는 금물임
단 그의 잠재력은 분명히 인정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