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산 아시아쿼터 투수 교체 결정 내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투수를 바꾸기로 했대
이유는 타무라 이치로의 성적이 안 나와서인 듯
한국야구위원회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음
타무라는 32살 우완 투수였는데 최근 경기에서 부진했나 봄
팀이 인내심을 다 잃은 모양이야
아시아쿼터 규정 때문에 선수를 계속 써야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면 어쩔 수 없이 교체해야 할 거 같음
타무라의 경우 올 시즌 통산 10경기 출전했고 4승 3패 평균자책점 5.40 정도 나왔다고 해
그나마도 최근 경기에서는 더 안 좋았던 것 같음
두산 입장에서는 아시아쿼터를 채우기 위해선 다른 투수를 찾아야 할 상황이었음
이번 결정으로 타무라의 두산 생활은 끝났을 가능성이 큼
다른 팀에서 기회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나이도 있고 성적도 안 좋아서 쉽지 않을 듯
이번 일로 두산의 아시아쿼터 문제는 일단 해결될 거 같고
새로운 투수를 영입하거나 내부에서 대체할 계획인 듯
결국 성적이 안 나오면 아무리 규정이 있어도 감당 못 하겠지
이번 결정은 예상된 일이었지만 팬들 반응은 복잡할 것 같음
타무라가 두산에서 떠나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동시에 이해하는 분위기까지 섞여 있음
이미 그는 한국에서 5년 넘게 활동했고 처음엔 꽤 잘 적응해서 경기에 나섰는데
그러다 최근 몇 년간 성적이 계속 저조해지면서 점점 주전 자리를 잃었음
이번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건 결국 그의 마지막 기회를 줬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도 결국 선수로서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인정받은 셈이 됐음
아시아쿼터 규정은 다른 팀에도 적용되는데
이런 상황은 일본이나 중국 등 외국 선수들이 한국 리그에 들어올 때도 자주 발생함
예를 들어 삼성 라이즈의 경우도 과거에 일본 투수를 교체한 적이 있었고
그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던 거 같음
결국 스포츠는 성적을 우선으로 보는 게 당연한데
그걸 감안하면 두산의 결정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내부 인재 중에는 김민규나 정우진 같은 선수가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들도 아직 완벽하게 아시아쿼터를 책임질 만큼의 실력은 아니라고 함
그래서 외부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임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국인 투수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른 선수를 구하기 위해선 조율이 필요할 거 같음
특히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새로운 규정이 바뀔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도 필수적일 듯
타무라의 경우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경험이 충분히 많았으니까
이번 결정이 그의 커리어에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음
이렇게 보면 스포츠 세계는 정말 혹독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음
성적이 안 나오면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했어도 결국 떠나야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