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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호 · 202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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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26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결정에 화면에 쇼트트랙만 흐르는 이유

admin 2026-02-10 14:37:50 조회 327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이 나온 순간 JTBC 화면엔 쇼트트랙만 흘러가던 거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은 JTBC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건 왜인지 궁금해짐
정말 금메달을 따는 순간에 쇼트트랙 경기만 방송하는 건 이상한데
아마도 다른 경기들보다 쇼트트랙이 더 많은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했거나

사전에 계획된 방송 일정 때문인 듯함
하지만 그때 그 순간에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음
실제로 쇼트트랙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경기 중간에 흘러가는 쇼트트랙 영상만 보여준 거임
이런 식으로 중계를 하면 시청자들은 금메달을 딴 선수들을 몰라서

그 선수의 성과를 제대로 알 수 없게 됨
JTBC 입장에서는 쇼트트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걸 감안해서 이런 선택을 한 거겠지만
이번 사건은 오히려 한국 스포츠 중계의 문제점도 드러내는 계기가 됐음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국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도 있음

그런데 쇼트트랙이 인기 있는 건 사실임
아시안게임이나 세계선수권에서도 항상 주목받는 종목이라서
그래서 JTBC가 쇼트트랙에 집중하는 건 이해는 되지만
그런 선택이 오히려 다른 종목의 가치를 낮게 보인다는 느낌도 줌
실제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건 역사적인 일이었음

그런 의미에서 그 순간을 시청자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놓쳤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커짐
지금까지도 쇼트트랙은 국내 스포츠 중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다른 종목들도 충분히 매력 있고 성과가 있는 거임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음

예를 들어 알파인스키나 스켈레톤 같은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딸 때도
중계가 잘 안 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왔음
이번 사태는 단순한 중계 문제를 넘어
스포츠 중계의 편향성과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신호처럼 느껴짐

국민들은 다양한 종목의 성과를 함께 공감하고 싶어함
그런데 중계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걸 못 느끼게 됨
또한 이 문제는 방송사의 전략적 판단과 시청자 요구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함
방송사는 수익과 시청률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겠지만
특히 올림픽 중계는 국가적 행사라서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계 전략을 재검토하고
다양한 종목을 균형 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바꿔야 할 때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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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님의 댓글

조현우 작성일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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