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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호 · 2026년 07월 26일

자유게시판

손아섭 FA 미아로 남을까

admin 2026-01-24 17:47:30 조회 403


손아섭이 38살인데도 여전히 FA 자격을 가지고 있음
10개 구단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는데도 아직 계약 안 된 상태임
지난해는 키움에서 27경기 출전해서 타율 0.245 10홈런 기록했음
하지만 올 시즌은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부상도 있었던 듯
FA로 통한 선수들 중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은 편이라 구단들이 고민할 수밖에 없음

손아섭이 뛰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 팀이 먼저 움직여야 할 거임
그런데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걱정되는 상황임
이미 38살이라서 몸 상태가 걱정되는데 경쟁력 있는 팀에선 고려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손아섭의 미래는 정말 불확실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상황은 최근 FA 시장에서 나이가 많은 선수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음
특히 35세 이상의 선수들은 대부분의 팀에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기 쉬운데
손아섭은 지난해에도 꽤 좋은 성적을 냈지만 올해는 컨디션이 안 좋았다는 말이 나와
그러니까 구단 입장에서는 확신을 갖고 계약을 맺기 어려운 상황이겠지
게다가 요즘 MLB나 KBO 모두 유망주들이 많이 떠오르면서

노장들의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임
손아섭 같은 선수는 과거에 팀의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보조 역할만 하거나
아예 떠나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음
물론 손아섭이 여전히 경기장에서 뛰고 싶어 한다면
어떤 팀이라도 그의 경험과 실력을 인정해 줄 가능성은 있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팀이 많지 않을 거임
결국은 손아섭 본인의 선택이 중요할 텐데
그가 지금까지처럼 계속 뛰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어느 팀이든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FA 시장은 손아섭뿐만 아니라 다른 노장들도 큰 영향을 받을 거임

이제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시대가 오면서
경험 많은 선수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수밖에 없음
손아섭의 경우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사례일 뿐이지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는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음

손아섭의 상황은 KBO에서만 문제가 아니야
MLB에서도 35세 이상 선수들이 FA 시장에서 고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특히 투수나 수비 중심의 선수들이라면 더 어려운 게 사실임
손아섭은 타자로서 경기력이 꾸준했지만 나이가 높아지면서도 여전히 기대를 받는 선수였는데
이제는 그 기대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임

그런데 손아섭은 과거에 키움에서 정말 큰 역할을 했었잖아
2019년엔 40홈런을 치며 리그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그때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 한국의 마리나라고 불리던 선수였음
그런데 지금은 그 명성도 잊혀가고 있는 듯함
정말 아쉬운 일이지

이런 상황은 단순히 손아섭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거임
야구계 전체가 젊은 선수들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노장들의 자리를 줄이고 있는 건 분명해
그래서 손아섭 같은 선수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는 거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

경기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모두가 버리는 건 아니야
예를 들어 김태균이나 이범호 같은 선수들도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몇몇 팀에서는 필요로 하며 계약을 맺었던 경우가 있었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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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작성일

내용이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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