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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K리그 진출 가능성 다시 언급돼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K리그 진출 가능성이 다시 언급됐음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가 29일(한국시간) 보도한 내용인데 발로텔리가 제노아를 떠나려는 모양임
발로텔리는 현재 제노아 소속이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이적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음
K리그 구단들이 그의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졌는데 구체적인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음
검색엔진최적화 발로텔리는 과거에도 K리그에 관심을 표현한 바 있고 이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계약 논의가 있었던 듯
하지만 당시엔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된 적 있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는 거임
34살인 발로텔리는 여전히 경기력이 괜찮은데다 경험과 스타성도 갖춘 선수임
K리그에 오면 분명히 주목받을 만한 선수임
근데 지금까지 별다른 발표가 없어서 확정된 건 아닌 듯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편이지만 관심은 계속되고 있음
이번 이적시장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면 좋을 듯
이런 소식이 나온 이유 중 하나는 K리그가 해외 유명 선수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임
지난해도 알레그리 리오네 루카스 데 메이오 같은 외국 선수들이 K리그에 합류했고
이번 시즌에도 다수의 해외 선수 영입이 예상되면서 K리그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있음
발로텔리의 경우는 특히 관심이 큰 이유가 있음
그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유럽 축구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고 2013년 유로 2012에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음
그의 존재감은 K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정도임
또한 팬층도 꽤 크고 SNS 활동도 활발해서 K리그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의 나이와 부상 위험임
34살이라는 나이는 어느 정도 고령으로 간주되는데 K리그는 경기 강도가 높고 연습량도 많아서 체력 관리가 중요함
게다가 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팀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할 가능성이 큼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발로텔리의 K리그 진출은 여전히 미지수임
하지만 이런 소식이 나오는 것 자체가 K리그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이전에는 해외 선수 유치가 거의 없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런 변화는 K리그가 단순한 국내 리그가 아니라 글로벌 리그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임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늘어난다면 K리그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올라갈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