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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호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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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부경 2024~2025시즌 아쉬움으로 마무리

admin 2025-08-31 19:27:34 조회 761


서울 SK 최부경이 2024~2025시즌을 아쉬움으로 끝내게 됐음
토종 빅맨으로서는 꽤 잘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나 봄
팀의 전반적인 성적이 좋지 않았던 영향도 있었겠지만
최부경 본인도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거임

그런데도 시즌 말에선 부상이나 조기 퇴장 같은 문제로 고전했음
그래도 그때까지는 꾸준히 경기에 나섰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함
하지만 결국 시즌 전체를 보면 아쉬운 점이 많았을 듯
다음 시즌에는 좀 더 건강하게 준비해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길 바라는 분위기임

최부경은 지난 시즌부터 몸 상태가 불안정했음을 보여줬었음
조별리그 때부터 경기 중간에 빠져나가는 경우가 자주 있었고
특히 스타트업에서의 수비력이 약화되면서 팀의 방어력에 악영향을 줬음
그러나 그 와중에도 공격 쪽에서는 꽤나 안정적인 활약을 했고
포스트업에서의 수비 능력은 여전히 톱클래스 수준이었음

하지만 프로농구의 경우 선수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
최부경처럼 키가 큰 선수들은 체력 소모가 크고 부상 위험도 높아
시즌 내내 무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걸 감독도 인지하고 있었음
그래서 경기 간 휴식을 주거나 교체 시간을 늘리는 등 배려를 했음
이번 시즌의 아쉬움은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님

최부경은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자원으로 기대받았었는데
그런 기대에 비해 결과가 아쉬웠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도 실망감이 컸음
특히 토종 빅맨이 부족한 현재의 환경에서 최부경의 존재감은 더욱 중요했음
다만 이번 시즌의 실패가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님
건강을 우선시하는 결정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다음 시즌에는 훈련을 충분히 해서 체력과 기량을 모두 다잡으면
재도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상황임
이번 시즌은 어쩌면 최부경에게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음

실제로 다른 토종 빅맨들도 비슷한 고민을 겪은 적이 있었음
예를 들어 김종규나 이광효도 시즌 중간에 부상으로 고전한 적이 있었고
그렇게라도 건강을 지키며 장기적으로 뛰는 게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었음
최부경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의 아쉬움은 다음 시즌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음
팬들은 이제 그의 건강을 걱정하면서도 조금씩 기대를 품고 있는 분위기임

단 이번 시즌의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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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님의 댓글

신아름 작성일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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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준님의 댓글

윤서준 작성일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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