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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강 2군 다녀오고 완전히 달라졌네

LG 이지강이 2군을 다녀오더니 180도 달라졌다고 함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전에서 선발 등판했었는데 무려 7이닝을 소화하면서 4안타 1볼넷만 허용하고 9탈삼진을 기록했음
그 전까지는 3승 5패로 성적이 꽤나 부진했었는데 2군에 내려가서 조정을 받았나 봄
2군에서 몇 경기를 던졌는데 그때부터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후문이 있음
이지강은 2군에서 투구 수를 줄이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함
이번 경기에서도 볼의 위치가 확실했고 타자들이 공을 못 치는 걸 보면 효과가 있었던 듯
이지강은 올 시즌 초반엔 컨디션 문제로 고전했지만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임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리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
이지강이 2군에서 자신을 찾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음
이제 이지강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LG 선발진에 또 하나의 주전이 될 수도 있음
이지강의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임
그런 조정이 효과를 보인 건 분명해 보임
이전에는 볼넷을 많이 내줬고 커브나 패스트볼의 위치가 불안정했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공을 던지는 방식이 확실히 달라진 듯함
타자들이 공을 제대로 치지 못한 걸 보면 그 변화가 잘 먹힌 거 같음
하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음
2군에서 몇 경기를 던졌다고 해서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닐 수도 있음
다만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
이지강이 2군에서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투구폼이나 투구 수 조절 구종 정확도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뤘다는 분석이 나옴
이런 변화는 단기간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노력의 결과일 가능성도 있음
이지강의 경우 과거에도 컨디션 저하로 인해 2군을 다녀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결국 다시 돌아와서 좋은 성적을 냈던 사례가 있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음
이지강의 회복은 LG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선발진의 불안정함을 잠재울 수 있는 자원이 생겼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있었던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듯함
